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최윤영이 ‘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 편 녹화를 위해 출국했다.
3월2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구 측은 SBS ‘정글의 법칙-파푸아뉴기니 편’ 촬영을 위해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최윤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윤영은 연신 싱글벙글한 표정을 지으며 정글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윤영은 ‘정글의 법칙’을 통해 첫 예능에 도전하며, 과거 인터뷰를 통해 ‘정글의 법칙’ 출연소망을 밝혀온 최윤영이기에 이번 첫 예능 신고식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윤영은 최근 드라마 ‘다 잘될거야’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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