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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빈틈없는 작품 완성도의 비결은?

입력 2016-03-21 11:04  


[bnt뉴스 김희경 기자] ‘기억’의 남다른 연출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은 퀄리티 있는 작품성으로 수작의 탄생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호평을 얻고 있는 상태. 이와 관련 ‘기억’ 측은 열정이 넘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성민(박태석 역), 김지수(서영주 역), 박진희(나은선 역), 이준호(정진 역), 윤소희(봉선화 역) 등의 배우들은 리허설도 실전처럼 임하며 연기에 푹 빠져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카메라가 자신을 향해 있지 않아도 캐릭터의 감정에 그대로 녹아든 듯한 집중력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는 원동력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스태프들과 삼삼오오 모여 모니터를 하는 배우들의 이글아이는 단 한 장면도 허투루 찍지 않는 노력을 엿보이고 있다. 실제로도 ‘기억’의 배우들은 상대 배우들의 모니터링까지 자처하는 등 작품은 물론 함께하는 동료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무엇보다 뚝심 있고 디테일한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박찬홍 감독은 평소 배우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한 컷 한 컷마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처럼 배우, 제작진의 환상 팀워크는 앞으로 탄생될 명장면의 향연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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