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동네의 영웅’ 박시후와 한정훈, 유인혁의 인증샷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3월2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해냄 측은 최근 종영된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 신인배우 한정훈과 유인혁이 드라마 종방연 현장에서 박시후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동네의 영웅’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촬영을 시작한지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0일 종영했다.
극중 한정훈과 유인혁은 각각 한결과 건달 역을 맡아 연기에 집중하기도 힘든 와중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20일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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