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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부탄 대표 “1999년까지 텔레비전-인터넷 없었다”

입력 2016-03-21 22:18  


[연예팀] ‘비정상회담’ 부탄 일일비정상 대표가 자국 행복의 비결을 밝혔다.

3월21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의 ‘뭔? 나라 이웃나라’에서는 행복 지수 세계 1위 국가인 부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한 린첸 다와는 “자국 GDP가 2500달러 밖에 안 되지만, 부탄 국민의 97%가 행복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린첸은 중국 스타 양조위가 결혼식을 치룰 만큼, 아름답고 평화로운 부탄을 소개했다. 그는 “자국의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99년까지 텔레비전과 인터넷이 없었고, 지금까지도 외국인 여행객은 지정된 가이드와 함께 일정의 체재비를 지불해야만 한다. 해당 금액은 대다수 환경 유지에 사용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복의 나라 출신답게 연신 웃음을 잃지 않는 린첸을 두고, MC 전현무는 린첸의 화를 유도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촬영장의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

또 이날 방송에서 린첸은 이밖에도 전생을 알아야만 통과할 수 있다는 환생승인위원회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왕 3위로 선정된 부탄의 왕 이야기 등, 부탄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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