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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합이 좋았다”

입력 2016-03-22 17:42  


[bnt뉴스 조혜진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태양의 후예’ 진구가 김지원의 첫 인상을 이야기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활약 중인 진구가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진구는 극중 상대역 김지원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합이 좋았다”며 “여느 젊은 여배우들과 다르게 조숙해보이기도 하고, 굉장히 진지하고 겸손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촬영 전에 지원 씨가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이도 제일 어린데 베테랑들이랑 하려니 부담됐을 거다”며 “고맙게도 그럴 때마다 저한테 연락을 해줘서 고민도 듣고,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카메라 밖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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