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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류수영 “완고함+인간미 섞어 전형적 검사 탈피할 것”

입력 2016-03-23 16:12   수정 2016-03-23 18:21


[bnt뉴스 조혜진 기자 / 사진 조희선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류수영이 자신이 표현하는 검사의 다른 점에 대해 밝혔다.

3월2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발표회에는 이정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가 참석했다.

이날 류수영은 그동안의 검사들과 그가 맡은 신지욱 검사의 다른 점에 대해 “저희가 드라마를 하면서 검사에 대한 고정적 이미지는 완고하고, 너무 이성적이라 감성이 결여돼 보이는 경향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신지욱 검사를 통해 완고한 면과 인간적인 면을 섞어서 전형적이지 않은 검사를 표현해내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류수영은 법 앞에서 만큼은 한 없이 무정해지고 냉정해지는 엘리트검사 신지욱 역을 맡았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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