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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 ‘해품달’ 이훤과 차별화된 모습은?

입력 2016-03-24 16:58   수정 2016-03-24 18:14


[bnt뉴스 김희경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대박’에 참여하는 여진구가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3월24일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전광렬, 윤진서,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이 참석했다.
 
그중 여진구는 영조(연잉군) 역을 맡아 숙종의 호통에도 기죽지 않는 패기와 능숙한 언변으로 임금이 되고자 하는 야망을 그린다.
 
그는 “‘해를 품은 달’에서는 세자로 책봉이 된 상태로 나오지만, ‘대박’에서는 처음부터 왕자의 신분을 갖고 있는 상태로 시작한다. 상당히 비슷한 위치지만 연잉군은 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부터 시작해 많은 걸 배운 뒤 영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한편 ‘대박’은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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