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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미블’ 김강우, 권력-사랑 지키려는 방어전 시작…‘긴강감 증폭’

입력 2016-03-25 10:52  


[연예팀] ‘굿미블’ 김강우가 처절한 디펜딩 매치를 펼친다.

3월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 이하 ‘굿미블’)에서는 김강우가 이진욱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전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선재(김강우)는 차지원(이진욱)이 꾸민 위장 사고 이후, 선우그룹의 이사가 되는가 하면 윤마리(유인영)와 결혼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선재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이내 죽은 줄만 알았던 지원이 나타나며 위기가 시작된 것.

가든파티에서 모습을 드러낸 지원의 모습을 확인한 선재는 긴장을 감추지 못했고, 그의 등장에 흔들리는 마리의 모습에 분노에 휩싸였다. 특히 그를 노려보는 선재의 눈빛은 살기마저 느끼게 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민선재가 자신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강우와 이진욱의 첨예한 대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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