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프로듀스 101’ 윤채경이 최종데뷔조에 합류했다.
3월2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10회에서는 온라인 투표, 현장 투표를 합산한 3차 투표 결과가 공개,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채경은 7등을 차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정말 감사하다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윤채경은 “좋은 곡과 팀원들 잘 만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4월1일 11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출처: Mnet ‘프로듀스101’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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