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임수향이 bnt뉴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총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 그대로를 통해 임수향이 가진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두 번째 콘셉트는 레트로한 무드를 통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세 번째 콘셉트는 예민하고 도회적인 모습을 통해 그가 그간 보여주었던 연기 속의 다양한 임수향의 색깔 중 하나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는 스포티하면서도 러프한 무드로 여성스러움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과감한 무드를 전했다.
화보 촬영을 마친 임수향은 ‘바보요정 웽’의 캐릭터 인형과 함께 섹시한 여성미를 보여줬다. 특히 장난스러운 포즈와 스포티한 의상으로 그 만이 가진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는 것.
셀프 힐링 캐릭터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의 웽은 실수를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선사하는 요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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