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세븐틴의 어멋날’ 세븐틴이 전복 채취 작업에 돌입한다.
3월28일 방송될 MBC 뮤직, MBC에브리원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13소년 표류기’(이하 ‘세븐틴의 어멋날’)에서는 본격적으로 전복 채취 작업에 나선 세븐틴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오늘 방송에서 세븐틴은 어마어마한 먹방을 선보이며 지난주에 이어 다시금 거액의 빚을 적립하고 만다. 이에 세븐틴은 빚 청산을 위해 배를 타고 본격적으로 전복 채취 작업에 돌입하지만 평소 깨끗이 손질된 전복만 보았던 멤버들은 전복 양식장에서 만난 리얼한 전복 더미의 모습에 “괴물이다”를 외치며 패닉 상태에 빠졌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전복 채취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멤버가 있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는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힘들어하는 멤버들을 도우면서 프로 전복꾼의 모습을 선보였다고 한다.
또한 이날 세븐틴은 본격 청산도 관광에 나섰다. 제작진이 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한다고 외치며 자체제작 ‘어느 멋진 날’ 만들기에 도전했다고 한다. 카메라 감독, PD, 작가 역할까지 배분한 멤버들은 해변가에서 CF 촬영, 영화 패러디 등을 연출하며 아이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한껏 매력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날이 지날수록 탄산앓이를 시작한 세븐틴. 급기야 보다 못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무시무시한 조건을 내걸고 족구 대결을 제안한다. 바로 세븐틴이 이길 경우 무제한 슈퍼 이용권을 제공하고 제작진이 이길 경우에는 스태프 80명의 식사 준비를 세븐틴이 직접 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이에 탄산음료가 마시고 싶었던 세븐틴은 일말의 고민도 없이 흔쾌히 받아들이고 불타는 승부욕으로 임했지만 완벽한 몸개그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13소년 표류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뮤직,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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