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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홈’, 국내 리메이크 확정…‘기대감 증폭’

입력 2016-03-28 12:00  


[bnt뉴스 김희경 기자] ‘라스트 홈’이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3월28일 영화 ‘라스트 홈’(감독 라민 바흐러니) 측에 따르면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7백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제작사 ㈜엠씨엠씨가 제작사 HydePark Entertainment와 함께 국내 리메이크를 합의했다.
 
㈜엠씨엠씨는 “미국을 뒤흔든 충격 실화를 그린 ‘라스트 홈’은 탄탄한 구성과 사실적인 스토리가 강점이기 때문에 리메이크해서 제작할 경우 한국 내 흥행은 물론, 중국 등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리메이크 이유를 밝혔다.
 
미국에서 있었던 충격적 실화를 바탕으로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과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해 직격탄을 날린 수작으로 이미 많은 시사회를 통해 국내 유명인사들에게 추천을 받아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 결정에 과연 한국에선 어떻게 재탄생 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라스트 홈’은 정직하고 순진한 청년과 그를 이끄는 냉정하고 탐욕스러운 멘토 라는 캐릭터 설정이 주는 재미가 뛰어난 작품인데 ‘은밀하게 위대하게’ 역시 캐릭터가 강점이었던 영화인만큼 완벽한 리메이크를 기대해 볼만 하다. 덧붙여 한국판 데니스와 릭 카버가 누가 될 지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한편 영화 ‘라스트 홈’은 단 2분만에 모든 것을 잃은 청년 데니스 내쉬가 자신을 쫓아낸 부동산 브로커 릭 카버와 손을 잡고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이야기. 내달 7일 극장서 개봉된다. (사진출처: 영화 ‘라스트 홈’ ‘은밀하게 위대하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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