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월28일 진구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그리스의 한 건물 앞에서…알파팀 동지들과 한껏 한껏 멋부리기’라는 글과 함께 촬영 차 방문한 그리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특수부대 최정예멤버 알파팀으로 활약하며 남다른 전우애 쌓은 박훈, 안보현, 최웅과 함께 일렬로 나란히 서서 멋진 포즈를 취하는 장난기 섞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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