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투모로우 보이’ 강민아가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3월28일 소속사 웰메이드예당 공식 SNS에는 “오늘도 열일하는 아라(=민아)의 미모는 오늘 오전 9시 네이버 TV캐스트 ‘투모로우 보이’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첫방송.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강민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아는 대본을 들고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거기에 꼭 어울리는 상큼한 미소가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극중 강민아는 뛰어난 외모는 물론, 재력과 명예까지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태어나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소녀 조아라 역을 맡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투모로우 보이’는 강남 명문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꽃미남 소년가장 안태평(차학연)과 그를 좋아하는 부잣집 딸 조아라(강민아)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청춘 성장 로맨스. 오늘(28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전 9시 네이버 TV캐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예당)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