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엄마가 뭐길래’ 황신혜와 딸 진이의 새 집이 공개된다.
3월31일 방송될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와 진이가 강주은 모자와 조혜련 모자를 초대해 집들이를 즐긴다.
이날 조혜련과 강주은은 화이트 모던으로 꾸며진 럭셔리한 집안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무심한 듯 놓여있는 감각적인 쿠션들과 황신혜의 센스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소품들을 보고 “인테리어 샵에 온 것 같다.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조혜련의 아들 우주는 “주방이 우리집 크기만 하다. 엄마(조혜련)랑 같은 방송인인데 왜 우리는 이런 집에 못사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본격적인 집 구경에 들어간 조혜련과 강주은은 집안 구석구석을 탐방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조혜련은 황신혜의 드레스룸에 들어가 옷, 장신구, 가방 등을 직접 착용해 황신혜를 당황스럽게 했다는 후문.
한편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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