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 배우 박정수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에서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 연습실 공개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2004년 원작 소설 출간 이후 영화, 연극, 뮤지컬로 제작되어 대한민국의 엄마와 딸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온 국민 모녀극으로 배우 정애리, 박정수, 이재은, 박탐희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번 뮤지컬은 4월 7일 부터 6월 18일 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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