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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김지수, 가슴 아픈 오열 연기에 안방극장까지 ‘울컥’

입력 2016-04-02 11:58  


[bnt뉴스 이승현 기자] ‘기억’ 김지수가 압도적인 오열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4월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는 술에 취해 전처 나은선(박진희) 집에 잠든 박태석(이성민)을 보고 울분을 토해내는 서영주(김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영주는 박태석의 해명에도 풀리지 않는 울분을 터뜨렸다. 그간 가슴 속에 맺혔던 서러움이 한꺼번에 터져 나온 것. 박태석의 병을 모르는 서영주의 오해에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김지수(서영주 역)는 여자로서 느끼는 치욕스러움과 서러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방송 말미 이성민(박태석 역)의 병을 알게 된 김지수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로펌 변호사가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기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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