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국수의 신’ 김재영, 험악한 분위기의 스틸 공개…‘궁금증↑’

입력 2016-04-06 22:22  


[bnt뉴스 조혜진 기자] ‘마스터-국수의 신’ 김재영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예고했다.

4월6일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에서 고길용 역으로 활약할 김재영이 피투성이가 된 채 겁에 잔뜩 질려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김재영이 맡은 고길용은 수려한 언변에 빠른 상황 대처능력을 가진 인물로 거짓말에 능통해 고구라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씨와 속이 깊은 캐릭터다. 특히 무명(천정명), 채여경(정유미), 박태하(이상엽)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보육원에서 함께한 친구로 4인방 중 가장 유쾌하고 쾌활한 성격을 가져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이처럼 늘 해맑고 잔뜩 업 돼 있는 그의 성격과는 상반되게 공개된 사진 속에선 심상찮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김재영에게 벌어진 절체절명의 사건은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베르디미디어, 드림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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