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날, 보러와요’가 개봉주 주말 서울-인천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4월6일 영화 ‘날, 보러와요’(감독 이철하) 측은 개봉주 주말 서울-인천 지역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강예원)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여자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이상윤)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대한 충격실화 스릴러.
‘날, 보러와요’가 개봉주 주말 9일, 10일 양일간 서울, 인천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이철하 감독을 비롯해 수아 역의 강예원, 남수 역의 이상윤이 총출동한다.
특히 ‘날, 보러와요’의 주연 배우들은 무대인사에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날, 보러와요’는 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화 ‘날, 보러와요’ 메인 포스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