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7연승…‘한계 없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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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4 19:50  

[리뷰]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7연승…‘한계 없는 질주’


[bnt뉴스 이승현 기자] ‘복면가왕’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7연승을 달성하며 14주라는 긴 시간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4월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솔로곡 대결에 이어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무대가 펼쳐졌다.

# 막상막하 2라운드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반달과 롤러코스터의 대결. 반달은 매혹적인 음색을 자랑하며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열창했고 롤러코스터는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애절하게 표현했다. 투표 결과 롤러코스터가 승리해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패배한 반달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반달은 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으로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두 번째 2라운드 무대는 마법의 성과 안드로메다. 마법의 성은 더원의 ‘아이 두(I Do)’를, 안드로메다는 플라워의 ‘엔들리스(Endless)’를 선곡해 판정단을 놀라게 만들었다. 두 보컬의 진검승부의 결과는 ‘아이 두’를 부른 마법의 성에게 돌아갔다.

가면을 벗은 안드로메다의 정체는 가수 모세. 모세는 “앨범은 꾸준하게 냈지만 활동은 잘 못했다. 무대에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노력했다”며 “매 무대가 마지막인 것처럼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여 뭉클함을 남겼다.


# 롤러코스터 vs 마법의 성: 감탄 자아내는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인 3라운드에서는 휘인을 이긴 롤러코스터와 모세를 이긴 마법의 성이 대결을 펼쳤다. 롤러코스터는 조성모의 ‘슬픈 영혼식’을 선곡해 판정단들의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마법의 성은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선곡해 선곡에서부터 실력까지 극찬을 받았다. 결과는 롤러코스터의 승리였다.

가면을 벗은 마법의 성의 정체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 예성은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노래한 지 11년 만에 첫 솔로앨범이 나온다”며 울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너무 노래가 하고 싶었다. 열심히 만든 노래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우리동네 음악대장, 7연승 신기록 갱신

마지막으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부르며 가왕 결정전 무대를 선보였다. 윤하는 “롤러코스터의 무대를 보고 가왕이 바뀌겠단 생각을 했었다. 근데 음악대장 무대를 보니 가왕 클래스가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특집에 온 기분이다”고 말하며 혀를 내둘렀다.

결과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7연승. 음악대장은 울컥한 심정을 숨기지 못하고 “가왕이 또 될 수 있던 건 여러분들께서 예쁘게 봐주셨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좋은 기회가 생겼다. 다음 무대도 여러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해 나오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신 객석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했다.

롤러코스터는 그룹 울랄라세션 멤버 김명훈이었다. 김구라는 반가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고 신봉선은 “잘하는 줄은 알았는데 상상 이상이었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명훈은 “혼자 에너지를 발산하는 무대를 서 본 적이 없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일밤-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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