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옥중화’ 진세연-고수, 커플 포스터 공개…‘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연상’

입력 2016-04-26 16:43  


[bnt뉴스 이린 기자] ‘옥중화’ 진세연과 고수의 커플 포스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4월26일 MBC 측은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의 주인공 진세연과 고수의 어긋난 인연을 암시하는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지난 1999년 ‘허준’과 2001년 ‘상도’의 흥행을 만들어 낸 이병훈 감독과 최완규 작가가 16년 만에 의기투합해 방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대하 사극이다.

이 가운데 진세연은 옥녀 역을, 고수는 윤태원 역을 맡아 향후 힘을 합쳐 조선을 뒤흔드는 활약을 펼치는 동시에 엇갈린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진세연과 고수의 엇갈린 시선이다. 고수는 그 동안 선보였던 왈패복장과 달리 갓과 도포 차림으로 의관을 정제한 모습. 고수는 고개를 살며시 숙인 채 시선을 떨구고 있는데, 그의 눈빛에서 깊은 슬픔이 배어 나와 보는 이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든다.

이어 다모 복장의 진세연은 의문의 두루마리를 손에 든 채 정면을 향해 서 있다. 그렇지만 그의 눈동자는 고수가 서있는 방향을 쫓고 있어, 엇갈린 두 사람의 시선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선대의 악연이 사랑으로 이어지고’라는 카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선대의 악연이란 무엇이며, 이를 통해 극중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시에 엇갈린 시선 속에서도 강렬한 교감을 나누고 있는 진세연-고수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이 그려낼 로맨스에 기대감이 배가되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은 “극중 진세연과 고수는 서로를 만나면서 커다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된다”며 “마치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이 펼쳐질 것이다. 때로는 한 뜻을 품은 동지로, 때로는 안타까운 연인으로 케미를 뽐낼 진세연과 고수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옥중화’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