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윤 기자] SBS MTV '더 쇼' 현장공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습니다.
'팅커벨'로 요정처럼 상큼한 무대를 보여준 에이프릴. 특히 막내 진솔은 유난히 팔다리를 많이 활용하는 '팅커벨' 안무 속에서도 특유의 반달눈웃음을 유지했습니다. 4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효한 에이프릴의 상큼함, 그 중심에 진솔의 눈웃음이 있습니다.

안무의 상큼함 살리는 눈웃음

애교 넘치는 화이팅에 더 잘 어울리는 진솔의 눈웃음

이렇게 팔다리를 마구 휘저어도

앙증맞게 팔짝팔짝 뛰어도 변치 않는 진솔의 미소

반달눈웃음 제일 에쁜 사람, 에이프릴 진솔 '저요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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