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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저희 사실 혼성그룹예요' 코코소리 '청일점 투투를 소개합니다'

입력 2016-05-13 08:52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

독특한 콘셉트로 관심을 받고 있는 여성듀오 코코소리. 오늘 출근길에서 그들은 돌연 커밍아웃을 했는데요. 알고 보니 코코소리는 혼성그룹?


코코소리 소리 '우리 귀하신 몸이 살이 쪘나, 왜이리 무거...'

네, 웃자고 한 소리 맞습니다. 오늘 코코소리가 안고 온 고양이의 이름은 투투. 코코소리 소속아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묘인데요.

"사실 이번 신곡 ‘절묘해’는 데뷔곡 ‘다크 서클’ 활동 전부터 생각한 노래예요. 그런데 이 노래의 탄생 배경이 투투 때문이었죠. 투투가 처음 회사에 왔을 때는 모두 암컷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참 지난 후 수컷이라는 걸 알았어요. 충격적인 반전이었죠. 그리고 순한 투투가 다른 고양이와 싸울 때는 확 변하는 모습을 보고 ‘절묘해’의 반전 콘셉트가 탄생됐어요.”(포커스인터뷰)

투투는 코코소리 데뷔곡 '다크서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부터 등장을 시도했지만 연기부족(?)으로 출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데뷔 때부터 함께 애써온 반려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오늘 조금이나마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코코소리 코코 '저희 회사 반려묘 투투를 소개합니다'


누가 고양이 아니랄까봐 '핵시크'한 투투


코코소리 소리 '저희 노래 '절묘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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