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전혜빈-허영지 ‘또 오해영’ 여자 스타들의 매력은?

입력 2016-06-07 15:00  


[황지혜 기자]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 방송에서 제작한 드라마가 시청률 고공행진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달달하면서도 현실적인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이 그것.

갈수록 뜨거운 인기를 끌며 사랑받고 있는 tvN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인공들처럼 매력적인 얼굴을 가꾸고 싶다면 주목하자.

핫이슈 드라마 속의 매력있는 여자 스타 서현진, 전혜빈, 허영지처럼 아름다워질 수 있는 스킨케어 팁을 제안한다.

투명하고 맑은 피부, 서현진


가수 출신 연기자로  두각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서현진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흙수저 오해영 역을 분하며 톡톡 튀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여타의 드라마와는 다른 여주인공의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깨끗하고 맑은 얼굴을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이처럼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얗고 투명한 피부의 역할이 크다. 이처럼 맑고 환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딥 클렌징을 시행할 것. 모공 속 잔여노폐물을 주기적으로 깨끗이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밝은 피부톤을 만들 수 있다.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 전혜빈


전혜빈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예쁜 오해영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시도했다. 주인공에게 늘 트라우마로 여겨지는 역할인만큼 얄미울 수도 있지만 이로 인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단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동그랗고 큰 눈과 갸름한 얼굴, 탄력이 느껴지는 피부 등의 아름다운 외모가 그를 더욱 빛나게 하는데. 그는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연예인 중 한 명으로 평소 운동을 꾸준히 진행한다. 주기적으로 꾸준한 운동을 할 경우 피부 속 노폐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되기에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운동 후 피부의 윤기가 부족하다 느껴진다면 미스트를 이용해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수분가득 촉촉한 피부, 허영지


허영지는 걸그룹 ‘카라’의 막내 멤버 출신으로 근래에 극장에서 발랄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귀여우면서도 단아함이 느껴지는 그의 외모 매력은 예쁜 미소와 촉촉한 피부에서 비롯된다. 특히 젊고 건강해 보이는 촉촉한 피부는 마치 365일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는데. 이처럼 촉촉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기능성 스킨케어를 자기 전에 꾸준히 이행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20~30대 여성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방화장품을 사용하면 보다 빠르고 깊숙이 피부에 영양을 부여해줄 수 있다.

EDITOR’S CHOICE STAR’S IT ITEM


01. 한생화장품 린 비결 수 스킨&크림(HANSAENG COSMETICS, RIN Bi-gyeol Soo Skin&Cream)
02. 키엘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클렌저(KIEHLS, Ultra Facial Oil-Free Cleanser)
03. 에스티로더 퍼펙틀리 클렌징 젤리 리파이너(ESTEE LAUDER, Perfectly Clean Multi-Action Gelée Refiner)
04. 아벤느 오 떼르말 온천수 스프레이(Avene, EAUTHERMALE Spring Water)
(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키엘, 에스티로더, 아벤느,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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