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효선 기자] 룩옵티컬이 매장 내 상품 존 중 하나로 ‘송승헌 존’을 선보인다. 6월17일에 선보인 ‘푸딩안경 존’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에 착안했다.
‘송승헌 존’은 송승헌과 일반인 모델 3인이 함께 한 CF의 한 장면을 연출해 감성 마케팅의 ‘Fun’ 요소를 살려냈다. 다양한 아이웨어가 형형색색의 레트로 컬러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승헌 존’은 CF 속에서 송승헌이 직접 착용한 선글라스 및 안경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채로운 컬러 라인을 갖춘 6가지 모델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림의 변화가 다양해 트렌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휠라 제품은 고급스러운 템플로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층을 위해 적합한 제품. 또한 송승헌이 CF 촬영 현장에서 직접 선택한 룩옵티컬의 안경 역시 ‘송승헌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곡선 모양을 깎아낸 듯한 기하학적 구조와 유니크한 색상이 특징이다.
한편 유니크한 콘셉트 아래 재미 요소가 더해진 이번 CF는 인천공항 수하물 인도장 및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 등에서 상영되고 있다. (사진출처: 룩옵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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