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베네피트 브로우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핑크톤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청순미를 뽐냈다. 그녀는 터지는 플레시 세례에 부끄러움을 숨길 수 없었다. 이내 포토월 뒤에 숨어버려 취재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귀여운 그 현장을 바로 만나보자.

'플레시 세례에 웃음이 터질듯 말듯'

'터졌다 웃음!'

'정유미씨 어디가세요?~'

'부끄러움에 포토월 뒤로 쏙~'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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