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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윤종신, 자히드의 이별 경험담에 흥분

입력 2016-07-04 16:24  

[연예팀] ‘비정상회담’에 가수 윤종신이 출연한다.
 
7월4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표 게스트로 가수 윤종신이 출연해 ‘사람들이 슬퍼야 먹고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세계의 모든 이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은 저마다의 이별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특히 자히드는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 날 우연히 고향을 방문했던 아픈 경험담을 꺼냈고 탄성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 와중에 자칭 생계형 음악인 윤종신은 소재를 찾았다는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윤종신은 멤버들이 자국의 이별 노래를 소개하는 와중에도 세심한 심사평을 남겨 MC 성시경에게 “글로벌 마켓에 장 보러 오신 손님 같다”는 놀림을 받았다. 그러나 성시경 역시 닉이 소개한 독일의 이별 가사에 감명받아 윤종신을 부추겨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마크는 고등학교 졸업식 때 전교생을 울게 한 본인만의 기술을 선보여 멤버들의 눈시울까지 젖게 했다는 후문.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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