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벤츠 한성, 올해 판매 2만대 돌파 유력

입력 2016-07-08 15:58  


 메르세데스-벤츠 최대 판매사인 한성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판매실적이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을 자신했다.


 8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 '한성모터쇼'에서 만난 울프 아우스프롱 한성차 대표는 "올 상반기 판매가 지난해보다 10% 성장했다"며 "지난 2분기 구형 E클래스의 재고 소진으로 판매가 주춤하긴 했지만 이는 당초 예견됐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성차는 2014년 대비 20%오른 1만9,000여대의 판매를 거뒀다. 이를 통해 1조6,208억원의 매출을 기록, 28.0% 성장했다. 올해는 두 자릿수의 성장을 자신하며 판매 2만대 돌파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우스프롱 대표는 "현재 신형 E클래스의 시장 반응이 좋고 재고를 넉넉하게 확보했기 때문에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이 더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벤츠는 62만4,488대를 내보내며 BMW(2만3,154대)를 제치고 판매 1위를 기록중이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벤츠는 6.8%의 성장을 일궈내 저력을 보였다.


 한편,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한성모터쇼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신형 E클래스를 포함한 메르세데스-벤츠 전 라인업의 전시 및 시승 행사를 비롯해 경매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지난해 모터쇼 기간에는 70~100여대의 신차 계약이 이뤄지기도 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시트로엥 C4 칵투스, 국내 효율과 성능은?
▶ 수입차, 벤츠·랜드로버 두각...디젤은 주춤
▶ 페라리, 라페라리 오픈톱 최초 공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