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워킹맘 육아대디’ 오정연, 이경진 향한 서운함 폭발 ‘울먹’

입력 2016-07-12 13:28  


[연예팀] 오정연이 이경진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7월11일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연출 최이섭 박원국, 극본 이숙진)’에서 주예은역을 맡은 오정연이 극 중에서 그 동안 속에 담아 두었던 감정들을 터뜨린 것.

주예은(오정연)은 새 엄마 수란(이경진)에게 그녀의 친딸이 이미소(홍은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울먹이며 소리쳤다. 이는 남편 일목(한지상)에게 말로만 전해 듣고 차마 아는 척 못하고 있던 상황에 미소의 아이를 돌보는 수란을 직접 목격하게 되자 예은의 서운함이 한 번에 폭발한 것.

이어 예은은 수란과 나란히 앉아 “평생 그리워했잖아. 아줌마 딸 사진 보면서 우는 거 내가 얼마나 많이 봤는데. 내가 안다고 말 하면 나 버리고 딸한테 갈까 봐 모른 척 하고 살았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세월 동안 자신이 버려질까 두려워 엄마 소리도 못했다며 수란에게 아줌마라고 불렀던 진짜 이유를 밝혔고, 미소에게 엄마라고 밝히지 말아 달라고 진심으로 애원하며 매달렸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주예은 역에 완전히 녹아들어 이경진을 향한 서운함을 표출하며 울먹이고, 애원하는 등 섬세한 감정 연기들을 디테일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작품이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오정연은 겉으론 욕심 많고 강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이 가진 것들을 빼앗길까 두려운 복합적인 주예은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오정연이 출연하는 MBC ‘워킹맘 육아대디’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MBC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