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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5-왓업쇼미’ 최종 3인 애교 대공개 “주님 앞에서만 샤샤샤”

입력 2016-07-13 18:26  


[연예팀] ‘쇼미더머니5’ 비와이, 씨잼, 슈퍼비가 파이널 무대 콘셉트와 우승공약을 밝혔다.

7월15일 방영 예정인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의 파이널에서는 비와이, 씨잼, 슈퍼비가 무대를 꾸민다. 9천 명이라는 최다 지원자가 몰린 ‘쇼미더머니5’는 현재, 단 한 명의 우승자가 가려지는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 두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파이널에 진출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마지막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13일 공개된 온라인 방송 ‘왓 업 쇼미’의 최종회에서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최종 진출자 세 명이 동시에 출연했다. 그들은 랩 실력만큼이나 센스 넘치는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파이널 무대의 콘셉트와 함께 신선한 우승공약을 전했다. 

이날 ‘왓 업 쇼미’ 방송에서는 파이널 생방송 진출 래퍼 3인의 스페셜 공연과 함께 독보적 카리스마를 지닌 그들의 반전매력이 돋보인 일명 ‘샤샤샤’ 애교까지 공개되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래퍼들을 향한 MC들의 애교 요청에 먼저 슈퍼비가 “악플을 읽으면서 샤샤샤”라고 수줍게 답하며 씨잼의 고개를 숙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씨잼에게 애교요청 화살이 돌아가고 “전 진짜 귀엽죠”라며 당당하게 도전했지만 정작 영혼없는 무표정 애교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괴물래퍼 비와이도 피할 수는 없었다. 모자까지 벗고 “난 주님 앞에서만 샤샤샤”를 시원하게 내뱉으며 촬영장을 뒤집어 놓았다.

애교 퍼레이드에 앞서서는 래퍼들의 지난 무대에 대한 뒷이야기와 악플에 대한 속 시원한 해명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대한민국 힙합 역사를 새로 쓸 단 한명의 우승자는 7월15일 오후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쇼미더머니5’ 파이널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Mnet ‘왓 업 쇼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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