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쇼미더머니5’의 우승래퍼가 시청자의 손에 달린다.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가 파이널 무대를 앞둔 가운데 시즌 사상 최초로 시청자 문자 투표를 실시할 전망이다.
Mnet 측은 “시청자분들이 ’쇼미더머니5’에 보내주신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최초로 문자투표를 도입했다. 이번 시즌5 파이널 우승자는 현장에서 무대를 지켜 본 관객 투표 결과 50%,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가려지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도끼-더콰이엇 팀의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가 총 2라운드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1라운드에는 3명이 모두 무대를 선보이고 투표 결과에 따라 한 명의 래퍼가 탈락할 예정이다. 2라운드에는 최후 2명의 래퍼가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비와이는 “이번 무대의 콘셉트는 뮤지컬”이라고 귀띔하며 “이전 무대들보다 더 역사적인 무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씨잼은 “인간 류성민과 래퍼 씨잼의 모습을 모두 솔직하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슈퍼비는 “본선 경연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무대는 선보이려고 한다. 의외성이 있는 공연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레전드로 기록될 최고의 무대가 탄생할 것으로 자부한다. 무엇보다도 이번 파이널 무대는 시즌 사상 최초로 문자투표가 도입된 만큼 시청자들의 선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방송 끝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net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는 오는 7월15일 오후 11시 생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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