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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이종석, 살인범으로 체포...충격적 과거 공개

입력 2016-07-18 10:11  


[연예팀] ‘W’ 이종석이 살인범으로 전락한다.

7월18일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W-두 개의 세계(극본 송재정, 정대윤 연출 /이하 W)’ 측은 극중 강철 역을 맡은 이종석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앞서 강철은 열여덟 살의 나이에 금메달을 목에 건 국민스타를 시작으로 방송국을 소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만렙 스펙’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강철이 살인범으로 몰려 법정에 선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살인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철은 살인범 누명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결국 참았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깊은 분노는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은 극단의 감정을 전달하는 가운데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해당 장면 촬영은 지난 5월 양수리 종합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종석은 억울한 누명을 쓴 채 피폐해진 인물의 상태를 외모뿐 아니라 엉망진창으로 할퀴어진 내면까지 완벽 빙의했다. 특히 깊은 분노를 터뜨리는 장면에서는 스태프 모두가 숨을 죽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해당 장면은 만렙 스펙의 소유자인 줄만 알았던 강철에게 지울 수 없는 깊은 낙인 같은 상처가 자리 잡게 되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굴곡진 인생을 강철이 과연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분노, 슬픔, 체념, 절망 등 온갖 감정을 넘나드는 이종석 씨의 열연을 본 방송으로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W-두 개의 세계’는 오는 7월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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