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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윤박, 출연진 최초로 아버지와 말다툼

입력 2016-07-21 11:45  


[연예팀] ‘아버지와 나’ 윤박이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인다.

7월21일 방송될 tvN ‘아버지와 나’ 8회에서는 윤박 부자의 두 번째 스위스 여행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생초보 여행자 면모를 드러낸다.

윤박의 아버지는 제작진이 준 용돈 안에서 여행비를 해결하기 위해 마트에서 산 샌드위치로 점심을, 컵라면으로 저녁을 먹는 등 저예산 여행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박이 아버지에게 서운함을 토로한 그 날 역시 컵라면과 김치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그는 남은 김치를 화장실에 버리자고 제안하지만 아버지가 남은 음식을 다 먹겠다고 하자 “별거 가지고 스트레스 주지 마”라는 말과 함께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윤박은 아버지와의 첫 여행이자 생애 첫 해외여행에 들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다’는 부푼 기대를 품고 있었기 때문. 서로를 향해 미안함과 속상한 감정을 품고 있는 이 부자가 마음을 풀고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아버지와 나’ 8회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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