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소생술] 젠틀한 당신을 위한 ‘슈트 소생술’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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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8 13:37  

[패션소생술] 젠틀한 당신을 위한 ‘슈트 소생술’ ④


[조원신 기자] 남성의 양복으로 등장한 ‘슈트’는 그 기능성이 좋아 급속히 일반화된 후 여성의 운동복으로 적용되다가 테일러 슈트를 시초로 오늘날의 정장용 복장이 되었다. ‘슈트’라는 용어가 최초로 등장한 때는 17세기로 같은 천으로 만든 한 벌의 양복을 이렇게 불렀다.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종류와 형식이 다양하게 분화돼 스포티한 것부터 캐주얼하고 드레시한 것, 포멀한 것 등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용도와 형태 또한 심화되어 가지각색의 장소에서 형형색색 갖춰 입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슈트 안 이너가 기본 셔츠라는 공식은 어느덧 옛말이 됐다. 재킷과 팬츠를 깔끔하게 맞춰 입고 이너로 포인트를 준다던가 라운드 티셔츠를 매치해 활동적인 무드를 살리는 등 다양한 이너를 매치해 자유롭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의외의 패셔니스타 ‘오달수’


배우 오달수가 26일 오후 서울 상섬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깔끔한 ‘슈트룩’을 선보였다.

그는 차분한 차콜 컬러와 시원한 소재가 돋보이는 슈트 안에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매치했다. 슈트의 컬러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패턴 셔츠가 과하지 않게 묻어나 포인트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모델 뺨치는 기럭지 ‘이광수’


배우 이광수가 7월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씨네 시티에서 진행된 뷰티 기업 '클레어스코리아'의 마유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의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군더더기 없는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슈트와 이너를 같은 컬러로 매치하여 무난한 듯 느낌 있는 코디를 연출했다. 또한 맨발에 블랙 로퍼를 더해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자칫 진부할 수 있는 ‘깔맞춤’이지만 적절한 컬러 선택을 통해 세련되게 소화해냈다.

미중년의 아이콘 ‘신하균’


배우 신하균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올레’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그만의 여유 넘치는 ‘슈트핏’을 뽐냈다.

그는 밝고 깔끔한 그레이 컬러 티셔츠 위에 블랙 재킷을 걸쳐 입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를 더해 룩을 마무리했다. 여기에 재킷 소매를 드러내고 흰색 스니커즈를 신는 것으로 활동적인 매력을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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