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종영 D-Day, 예측 불가 전개 예고

입력 2016-08-02 16:09  

[연예팀] ‘뷰티풀 마인드’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8월1일 방송된 13회에서는 폐 섬유화가 진행된 진성(박소담)을 위해 영오(장혁)가 자신의 폐 생체이식을 진행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에 위험한 수술을 감행한 영오와 진성의 결말은 어떨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현성병원의 재생연구가 식약처의 허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 채순호(이재룡)와 강현준(오정세)이 변수가 되는 임상 시험자들을 제외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던 터. 이렇듯 권력과 명예를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았던 두 사람이 어떤 엔딩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계자는 “오늘 방송 될 최종회에서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8월2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래몽래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