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DMZ 국제다큐영화제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공승연은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아한 자태'

'우아한 시스루 원피스'

'눈부신 미소'

'청순 미모'
공승연, 강하늘은 홍보대사로서 9월 22일 DMZ 내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하며 29일까지 8일간 열리는 영화제 홍보를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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