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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솔비, 중대장 면담에서 ‘소맥 자격증’ 공개

입력 2016-08-26 16:49  


[연예팀] ‘진사’ 솔비의 엉뚱한 매력이 폭발한다.

8월28일 방송될 MBC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는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솔비, 서지수(러블리즈), 양상국 총 10인의 멤버들이 해군에 입소해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 

먼저 군인화 교육에 앞서, 중대장과의 면담이 실시됐다. 특히 솔비는 입소 전, 신상기록부를 작성할 때부터 남다른 정신세계를 뽐냈다.

신상기록부를 작성하던 솔비는 자신의 특이사항에 “낯을 가리며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고 이해력이 떨어진다”며 한숨을 쉬었다. 심지어 자격증을 적는 칸에 ‘소맥 제조 자격증’을 적어 결국 중대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대장은 솔비에게 ‘소맥 제조 자격증’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솔비는 민망한 듯 “소맥을 맛있게 만든다고 받은 자격증이다”, “주류회사 관계자가 내가 만든 소맥을 먹어보고 자격증을 줬다”며 엉뚱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슬아슬하고 개성 가득한 중대장과의 첫 면담은 오는 8월28일 오후 6시 45분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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