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서초전시장 확장 이전

입력 2016-09-08 12:46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포드·링컨 서초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서초전시장은 선인자동차가 운영한다. 서초동 수입차 거리의 중심에 위치하며 기존 전시장에서 예술의 전당 방향으로 200m 옮겼다. 연면적 1,015㎡ 공간에 10대를 전시할 수 있으며 신차 구매자가 제품을 인수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링컨 구매자를 위한 전용 상담 공간인 '링컨 라운지'와 전시공간인 '링컨 존'을 설치해 브랜드 차별화도 구현했다.

 선인자동차는 새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시장 방문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9월 출고자를 대상으로 추가 할인을 지원하며 구매자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겐 골프백 세트를 지급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쉐보레의 잘못된 수요 예측, '말리부 언제 받나'
▶ 벤츠 코리아, 송파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 짚, LED 램프 확대 '이제서야...'
▶ 아우디폭스바겐의 부재 첫 달, 업계 영향 미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