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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권혁수 “내 스타일대로 살고 싶어” SOS 요청

입력 2016-09-21 15:39  

[연예팀] ‘헌집줄게 새집다오2’ 권혁수의 발언이 화제다.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 출연한 권혁수가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집의 인테리어를 시도해 눈길을 끈다.

이날 권혁수는 “완고한 아버지의 반대 때문에 단 한 번도 인테리어를 바꿔볼 생각도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셋집으로 이사한 뒤 자신만의 방을 갖고자 했지만, 아버지의 취향 때문에 부딪치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

벽지부터 오래된 가구, 소품까지 아버지의 취향을 고려한 탓에 본인은 나름의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었다. 이에 그는 “아버지에게 구애받지 않고 내 스타일대로 꾸민 방을 갖고 싶다”며 ‘헌집새집’ 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멘토 김도현 디자이너는 “세대 간 견해가 다른 경우는 빈번하지만 이건 좀 심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MC 김구라까지 합세해 부자 모두가 흡족할만한 인테리어를 하겠다며 아버지를 설득하기 시작했다는 후문.

권혁수는 무사히 자신이 원하는 방을 꾸밀 수 있을지 9월22일 오후 9시 30분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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