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부산국제영화제 의전차로 SM6와 QM6 지원

입력 2016-10-08 01:06  


 르노삼성자동차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SM6와 QM6를 의전차로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세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르노삼성차는 의전차를 지원하고 영화제 진행 장소인 부산 영화의전당에 별도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오픈시네마에선 회사 영상광고를 상영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부산 대표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르노 그룹은 지난 8월31일~9월10일 열린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 사로서 SM6의 쌍둥이 모델 탈리스만을 의전차로 제공한 바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한국닛산, 인피니티 Q50 판매 중단
▶ [기자파일]침수차 할인판매? 단어 하나 때문에...
▶ 캘리포니아, '오토파일럿(AutoPilot)' 단어 '안돼'
▶ 9월 수입차 등록, 1만6,778대에 그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