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가 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9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방문한 영화배우들과 감독에게 SM6와 QM6를 의전차로 제공하고 QM6를 시상식장 외부에 전시했다. 또 영화상을 찾은 관객을 위해 SM6를 1등 경품으로 하는 이벤트로 진행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QM6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병헌이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이병헌은 TV와 라디오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QM6를 알리고 있다.
르노삼성 홍보본부 황은영 상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일영화상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부일영화상 후원을 통해 영화관계자와 영화팬들에게 SM6와 QM6의 우수한 상품성과 유려한 디자인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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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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