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신 기자] 라이프 스타일 백 브랜드 키플링이 10월5일 고객과 패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키플링 플라워 클래스’를 신사동 가로수길 ‘The 화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플라워 클래스는 가수에서 플로리스트로 변신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스페셜 진행을 맡아 키플링의 플라워 프린트를 꽃꽂이로 표현하며 직접 플라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키플링의 가을 감성을 담은 16 F/W시즌 플라워 프린트 ‘로즈 블룸’, ‘로즈 블룸 블루’, 헤리디지PR’의 출시기념으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원데이 클래스를 접목시킨 ‘키플링 플라워 클래스’로 참여한 고객들에게 매우 만족감을 전해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어 키플링은 10월10일부터 11월10일까지 플라워 프린트 구매 고객에 한해 공식 온라인몰 ‘키플링샵’에서 ‘플라워 프린트 파우치’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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