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럭키’ 스틸컷이 화제다. 올 가을 초특급 반전 코미디 ‘럭키(감독 이계벽)’가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한 가운데, 유해진의 활약이 담긴 ‘잘웃김’ 스틸컷이 공개됐다.
‘럭키’는 개봉 첫 날 역대급 오프닝 기록,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로 코미디 최단기간 100만 돌파 타이 기록을 세운데 이어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을 만들어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역대 10월 최고 흥행작 ‘늑대소년’과 ‘마션’의 기록을 가뿐히 제치며 2016년 최고의 흥행 반전을 이끄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것.
공개된 스틸컷에는 만개한 미소와 눈빛에서 ‘잘웃김’이 가득한 유해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속에서 친근함부터 귀여움, 카리스마까지 마음껏 뽐낸 그는 유해진표 코미디를 완성하며 ‘럭키’의 초특급 흥행을 이끌고 있다.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유해진의 활약을 앞세워 코미디의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영화 ‘럭키’는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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