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질투의 화신’ 조정석, 표나리 향한 불도저급 직진 로맨스

입력 2016-10-19 09:22  


[연예팀]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움직인다.

10월19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에서 조정석이 불도저급 추진력을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같이 자자”는 솔직 대범한 말로 표나리(공효진)의 가슴을 뛰게 했던 이화신(조정석)은 17회 방송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앞서 17회 예고에서도 그는 고정원(고경표)에게 “열흘 안에 끝내주겠다”는 호언장담을 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던 터.

이화신은 표나리 레이더를 발동시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불을 켠다. 뉴스 진행하는 표나리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은 기본, 진상 직장상사와 있는 그의 걱정에 전전긍긍하게 되는 등  이화신의 하루는 표나리 중심으로 돌아간다.

뿐만 아니라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다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가는 마초 이화신의 추진력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어느새 코끝이 닿을 듯한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물론, 그 장소가 침대 위라는 점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SM C&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