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컷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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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6 16:06  

‘캐리어를 끄는 여자’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컷 대방출

[연예팀] ‘캐리어를 끄는 여자’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가 반환점을 돌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26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 측은, 지난 25일 KBO 플레이오프 야구 중계로 인해 10회가 결방되며 아쉬움에 가득 차 있을 시청자들을 위해 촬영장 미공개 사진들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란하고 화기애애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팀의 돈독한 팀워크가 돋보인다.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담긴 배우들의 밝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먼저 최지우와 주진모, 송수현의 즐거운 시간이 포착됐다. 최지우와 주진모는 노숙소녀 사건의 피해자 민아 역으로 출연 중인 송수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으며,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엿보인다.

극 속에서 보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배우들의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물오른 악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전혜빈(박혜주)은 상큼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극중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던 이준(마석우)과 민성욱(최검사) 역시 더없이 친밀한 모습으로, 또 강렬한 악역 존재감을 남긴 장현성(이동수)은 푸근한 모습으로 색다름을 자아내고 있다.

유쾌한 배우들의 모습은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귀여운 애교로 현장을 녹이고 있는 최지우,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주진모, 리허설 중 웃음이 터진 이준, 대본 연습을 하다가도 친절히 포즈를 취해주는 진경(구지현), 김병춘(황사무장), 배누리(오안나)까지 배우들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현장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한편, MBC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 10회는 10월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쉘위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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