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우사남’ OST 라인업이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OST로 톱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힙합계의 거장 조PD와 브아걸 제아가 ‘원해’로 ‘우사남’ OST 대열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는 것.
특히 조PD는 지금껏 드라마 OST에 참여한 적이 없으나 최고의 프로듀서 일상의 작곡, 작사, 랩, 노래는 물론 브아걸의 제아와 의기투합한다.
제작사 측은 “조피디와 제아의 ‘원해’라는 곡은 3회부터 삽입될 예정이었지만 독특한 랩과 후렴구의 보이스가 드라마와 잘 어울려 1회부터 삽입하게 됐다. Track.2 헨리에 이어 Track.3 음원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PD와 브아걸 제아의 ‘원해’ 음원은 오는 10월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제이엘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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