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유 기자]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가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28일 오후 행사장을 찾은 이지애 아나운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3개월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올해 7월, 결혼 6년 만에 공식적으로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임신 8개월째에 접어들었다. 한글날 결혼식을 올린 아나운서 부부답게 아이의 태명은 세종대왕의 이름인 '이도'로 지었다. 출산예정일은 내년 1월.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에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 관람객들이 직접 비교해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또한 마련되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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