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백진희, ‘미씽나인’ 출연 확정...내년 1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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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0 11:43  

정경호-백진희, ‘미씽나인’ 출연 확정...내년 1월 첫 방송


[연예팀] 정경호와 백진희가 호흡을 맞춘다.

배우 정경호, 백진희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의 출연을 확정,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미씽나인’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비행기 추락사고와 무인도 표류기라는 소재, 생존자의 증언을 토대로 추락사고의 진실과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드라마다.

극중 정경호는 천재적인 음악성을 갖춘 잘 나가는 뮤지션이었지만 현재는 생계형 연예인으로 전락한 서준오 역을 맡았다. 특히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조난당하게 된 그가, 함께 사고를 당한 사람들과 생사를 건 갈등을 번복하며 그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백진희는 서준오의 신입 코디네이터 라봉희 역으로 활약한다. 비행기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모든 사건의 목격자인 그의 증언을 토대로 시작될 이야기는 실종자들의 사라진 행방을 찾아내는 유일한 열쇠이기 때문에 극을 이끄는 중요한 화자가 될 것. 

특히 서준오와 라봉희는 같이 떨어진 무인도라는 공간을 통해 더욱 얽히고설킬 예정. 톱스타들과 관계자들을 태운 비행기가 추락 사고를 당한 뒤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두 사람이 어떻게 생존해 나갈지, 그리고 무인도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은폐하려 하는 자들과 어떤 갈등을 그려나갈지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부터 시대극, 사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경호와 백진희가 만들어낼 케미도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내공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고 있어, 갑을관계로 만난 이들의 생존기와 연기 활약을 주목하게 만든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오는 2017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동행,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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