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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용만, 태국에서 지갑 닫히지 않은 사연?

입력 2016-11-17 17:28  


[연예팀] 김용만이 ‘용만수르’에 등극한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를 통해 패키지 여행을 떠난 김용만이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등 동생들이 제정한 ’김용만 법‘ 때문에 태국의 ’용만수르‘로 등극했다.

녹화 당시 네 사람은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전, 최후의 한식을 즐겼다. 이어 밥값 계산을 놓고 논쟁을 펼치던 중 ‘김영란 법’에 이은 ‘김용만 법’을 탄생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이 제정한 ‘김용만 법’은 3만 원 이상의 금액은 반드시 맏형인 김용만이 계산해야한다는 내용이다. 안정환을 필두로 동생들의 ‘용만몰이’로 인해 새롭게 제정된 법이다.

김용만은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며 억울해했지만 결국 계산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은 태국 여행지에서도 이어져 김용만의 지갑은 닫힐 새가 없었고, 이 때문에 결국 김용만은 ‘용만수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는 후문.

‘용만수르’의 활약상과 정형돈,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의 본격 수동 여행기를 그린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11월19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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