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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대호, “정준하와 사돈 맺을 생각 없어”

입력 2016-11-21 10:43  


[연예팀] 빅보이 이대호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야구 선수 이대호는 5살 된 딸 효린이와 7개월 된 아들 예승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정준하와의 두터운 친분을 공개하며 가족끼리도 교류가 있음을 밝혔다. MC들은 “이대호의 딸과 정준하의 아들, 혹시 나중에 사돈을 맺을 생각은 없냐”고 물었고, 이대호는 망설임 없이 “전혀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호는 “정준하가 아들 로하를 야구선수 시킨다고 하더라. 야구선수 내조가 힘든 걸 알기 때문에 안 된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정준하는 “그럼 야구선수 안 시키면 어떻게 되냐”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공개된 이대호의 냉장고는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공수해 온 가운데, “울 여봉~” 등과 같은 달달한 말투와 내용이 가득한 사랑꾼의 메시지가 포착, 이대호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100인의 시청자 대표와 빅보이 이대호가 함께하는 2주년 특집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1월2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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